1월 7일부터 10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5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에 참가 중인 SK텔레콤은 , 3개 구역으로 구성된 SK 부스(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SK엔무브)에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에어키가 개발한 대시보드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바로 여기입니다. AI DataCenter 구역의 Operation Solution 전시관.에어키가 SK 텔레콤을 위해 개발한 'AI Infra Manager 대시보드'입니다. 3D 모델링을 통해 AI DC의 (통신) 장비를 Digital Twin으로 구현해 각 장비의 상태 및 위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대시보드입니다. AI Infra Manager 대시보드에 포함된 'AI Power Operator' 기능은 기존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Energy Management System)에 AI를 더해 AI DC의 전력 생산 및 소비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장비가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전력 관련 정보나 제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SK텔레콤 홈페이지에 이번 전시회 SK 부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에어키가 개발한 대시보드도 한 번 보시고, SK 부스 구경도 해보시지요. 아래 link를 click해보시기 바랍니다. SK텔레콤 뉴스룸 https://news.sktelecom.com/209175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에 에어키가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작년에 '서울형 강소기업', '독서경영 우수직장',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데 이어 올해도 '일하기 좋은 강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은 고용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청년일자리의 양·질, 기업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고용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의 인식개선을 위해 ’16년부터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지원해왔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청년고용뿐만 아니라 기업경쟁력까지 평가하여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오늘 12월 30일 발표했다. 에어키를 비롯해 총280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청년고용 증가, 평균임금, 매출액 증가율 등에서 일반기업보다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는 고용안정장려금,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등 정부지원사업 선발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지며, 유효 인증 기간은 3년이다.

12월 6일 에어키는 시스코 총판인 에티버스가 선정하는 연간 프로모션 어워드 중 상을 수상했습니다.